[스태쉬] 얼그레이 홍차 Stash Organic Earl Grey Black & Green Tea 18 Tea Bags

[스태쉬] 얼그레이 홍차와 녹차
Stash Organic Earl Grey Black & Green Tea 18 Tea Bags

1972년부터 스태쉬사는 고급 퀄리티의 티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스태쉬사는 세계각지의 최고의 차농장, 허브농장 그리고 향산료들을 세계각지에서 모아들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최고의 블랜더들이 인공적인 향과 맛을 안섞고, 100% 네츄럴한 재료들을 이용하여 맛있고, 독특한 티로 만들기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최고의 전문가가 블렌딩한 한컵의 스태쉬 티에서 풍부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시트러스를 조금 가미한 부드럽고 향이 좋은티, 점심 혹은 저녁식사후 드시기에 좋습니다.

 

홍차를 대표하는 얼그레이티는 시트러스 계열의 천연 베르가못향이 블렌딩된 플레이버리 티에 속합니다. 부드러운듯하면서 입 안 가득 퍼지는 향은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을 것이며 향긋함에 매료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차의 이름이 지역의이름을 따서 만들어 지는 것과 다르게 ‘얼그레이’는 사람의이름이 차의 이름이 된 홍차입니다. 영국의 얼그레이 백작이 중국의 기문홍차를 마시고 이에 반하여 이와 같은 차를 만들어 보라고 상인에게 주문을 하였고, 상인은 베르가못 오일을 찻잎에 착향하여 얼그레이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에 백작이 맘에 들어 하사한 이름이 바로 얼그레이입니다. 얼그레이는 긴장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며, 차의 카테킨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 사용방법: 티백 1개에 갓 끓인 물 8 온스를 붓습니다. 컵을 덮은채 3-5분 우려냅니다.

 

 

Our Organic Earl Grey has a golden color in the cup, and an invigorating, full-bodied taste that refreshes the body and spirit. We strive for a distinctive tea flavor that is not overwhelmed by the pungent bergamot citrus, and we use only 100% pure bergamot oil, not a mixture. Delicious and flavorful plain, Stash Earl Grey also may be served with sugar and milk.

 

Assam is the birthplace of Indian tea and the largest tea growing area in the world. Our Organic Assam black and green teas come from the Sewpur Tea Estate in the Tinsukia district of Assam. The Assam valley floods every year during the monsoon season when the heat and humidity turn the entire region into a giant greenhouse. It’s a challenging environment due to the hot weather and flooding, but is a perfect place to grow tea. Sewpur’s teas are certified by the renowned “Institute for Market Ecology” in Switzerland, which is an IFOAM (International Federation of Organic Agriculture Movements) member, recognized worldwide.

 

The organic Assam black tea is characterized by distinctive malty flavor, which the best Assams are known for. The organic green Assam is characterized by a silver tint on the underside of the tea leaf which signifies strength, freshness and sparkle which are prominent in Assam teas.